'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손은서)을 만난 순간, 비극은 시작 되는데...
더 이상 추락할 곳 없는 밑바닥 인생.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
어느 날 마주친 그녀와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파국!
그의 거칠 것 없는 인생 드라마가 펼쳐진다!
모질도록 슬픈 목숨!
슬플 창(愴) 목숨 수(壽)
투도우/데일리모션
안드로이드를 위한 빅재미 엄선, REKING1.TK ! (트위터 주소 - REKINGT.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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