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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4일 일요일

[140208] 인간의 조건 52회~55회 - 여성특집 화학제품 없이 살기 전편(1~4부)




과연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대표 6인의 여성이 리얼 체험을 위해 모였다!
김숙, 박은영, 김신영, 김지민, 박지선, 박소영의 살아있는 이야기!

이번에는 ‘화학제품 없이 살기’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대세 개그우먼과 아나운서의 반전매력과
5일간의 좌충우돌 체험기! 그 첫 번째 이야기!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여성특집’!
드디어 돌아온 여성멤버들!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더욱 막강해졌다?!
그동안 <인간의 조건>에서 딱 하나 부족했던
‘브레인’을 담당해줄 똑똑한 개그우먼 박지선과
지성, 미모에 개그감까지 겸비한 개나운서(?) 박은영!
그런 6인에게 주어진 청천벽력같은 주제는 바로
 ‘화학제품 없이 살기’!
맑은 영혼 소영은 화학제품이 무엇이냐고 제작진에게 되묻고,
똑똑한 지선은 치약대신 사용할 굵은 소금을 챙기고,
가지고 있는 옷 대부분이 화학섬유인 은영은
외투 대신 100% 면으로 만들어진 샤워가운을 챙기는데...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화학제품 없이 살기’ 적응기!

특명, 화학제품 없이 화장하라!
체험 첫날, 방송 녹화 스케줄이 있는 신영?지민!
쌩얼(?)로 녹화할 수 없다는 일념 하에
화장품을 대체할 물건 구하기에 열을 올리는데...
자연주의 화장법에 눈을 뜬 신영!
고기 집에서 빌린 숯은 그녀의 아이라인이 되고,
떡집에서 구한 콩가루는 파운데이션이 되고,
체리 5알은 붉은 입술을 만들어 줄 립스틱으로 변신하는데...
한편, 화장품을 사용할 수 없어 절망에 빠진 지민은
폭풍검색을 통해 조선시대 화장법에 대해 알게 되고,
밀가루와 콩가루?꿀?꽃잎 구하기에 나서는데...
과연 두 사람은 바라고 바라던 풀메이크업을 하고
녹화에 들어갈 수 있을까?

밀가루와 식초만 있다면 설거지 뚝딱?!
화학제품 없이 사느라 온종일 머리에 쥐나도록 공부한 멤버들!
하나 둘 숙소로 귀가해 배고픔을 호소하고,
은영은 야심차게 요리사를 자청하는데...
오늘의 저녁 메뉴는 바로 ‘김치부침개’!
그런데 김치부침개를 구울 프라이팬이 없다?!
냄비에 김치반죽을 구워보지만 완성된 음식은 형체 불명의 김치덩어리!
입맛테러 당한 것도 억울한데 설거지 거리까지 잔뜩 껴안게 된 멤버들!
게다가 세제가 없다는 사실에 멘붕(?)에 빠지고...
소영은 밀가루와 식초만 있으면 설거지가 가능하다고
천연세제 만들기에 나서는데~
과연 밀가루와 식초만으로 설거지가 가능할까?

화학제품 없이 살아본 4박 5일간의 기록!
 <인간의 조건> 궁금해요?
궁금하면,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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